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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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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바빴다는 소리를 드리기도 죄송스럽습니다.

거의 매일 들어오기야 했지만, 광고글이나 삭제하는 정도였습니다.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지만 뚜렷한 해답이 안 떠오르네요.

고민만 깊어 갑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PORSCHE 2012.06.10 13:31

    최악이군요 요즘 레카 상태는...

    찾아오는 사람들의 연령이 모두 삶에 찌들 시기라 그렇지요. 레카가 나이를 먹고 있네요.

  • KaRa 2012.06.16 19:08

    다들 힘든 시기이죠 ㅠㅠ

  • 홍차매니아 2012.07.04 23:12

    이런;;; 뭐라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하루에 1분정도라도 컴퓨터를 만질시간은 분명히 있었을탠데;;;

    요즘 잘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