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5 14:03
다들 어떻게 지내십니까?
조회 수 473 댓글 3
참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바빴다는 소리를 드리기도 죄송스럽습니다.
거의 매일 들어오기야 했지만, 광고글이나 삭제하는 정도였습니다.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지만 뚜렷한 해답이 안 떠오르네요.
고민만 깊어 갑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Who's 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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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든 시기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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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뭐라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하루에 1분정도라도 컴퓨터를 만질시간은 분명히 있었을탠데;;;
요즘 잘 지내시나요?
최악이군요 요즘 레카 상태는...
찾아오는 사람들의 연령이 모두 삶에 찌들 시기라 그렇지요. 레카가 나이를 먹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