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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9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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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 혹한기 훈련에 끌려가고, 부산 MBC촬영 때문에 TV에 언뜻 모습이 보일듯 찍혔습니다. 으헝. 말년휴가 출발 1주전에 혹한기 훈련에 끌려가다니... 군대 무섭군요. 잡설은 그만두고, 내일이면 13일짜리 휴가 나갑니다. 3차정기에 보상붙여서요. 후후

휴가 끝나면, 다음날 바로 전역합니다. 그날이 3월 7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다가오네요.

군 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제가 신기할 정도로, 시간 참으로 빨리 지나갔습니다.

이제 사회로 복귀하면, 무얼할지 고민도 해야하고 돈도 벌어야 하고, 할 것이 참으로 많군요.

움, 어제 잠들기전에 한참 고민했는데.... 와우 하고싶더군요.

어째거나, 발뭉에게 자랑질좀 하고 싶어서 끄적였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 KaRa 2012.02.22 21:56

    혹한기훈련 마지막 날 유유히 훈련장을 떠나 말년휴가를 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뭐 하실지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 Griffin 2012.03.03 05:49

    크크큭 군인이라

    크크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