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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3 16:54

무려...

조회 수 37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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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쯤에 글쓰고

1년간 글을 못쓰고 있었네요....

참 학창시절중 많은 시간을 할애한 레인카페였는데

그래도 꼴에 대가리좀 커져간다고 어른 행색 내가면서 점점 멀어져버렸네요 하하하

그래도 주기적으로 정모라든가 해서 만나고 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음 뭐 소설은....아예 접어버린 상태나 다름없지만,

이곳마저 잊어버린것 같아 새삼 씁쓸함이 느껴지네요;;;

다들 잘지내고 계십니까~

 

 

 

 

 

 

 

 

전 이제 내년이면 결혼할것 같습니다[...응?]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