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쯤에 글쓰고
1년간 글을 못쓰고 있었네요....
참 학창시절중 많은 시간을 할애한 레인카페였는데
그래도 꼴에 대가리좀 커져간다고 어른 행색 내가면서 점점 멀어져버렸네요 하하하
그래도 주기적으로 정모라든가 해서 만나고 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음 뭐 소설은....아예 접어버린 상태나 다름없지만,
이곳마저 잊어버린것 같아 새삼 씁쓸함이 느껴지네요;;;
다들 잘지내고 계십니까~
전 이제 내년이면 결혼할것 같습니다[...응?]
아하하하
Who's S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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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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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진) 스켄씨
헬로, 스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