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31 22:06
2013년을 마무리하며
조회 수 408 댓글 2
올 한해도 활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개인적으론 이것저것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들 생각하셨던 일들이 잘 되시기도 하고 안풀린 일도 있으셨겠지만,
새해에는 레카 가족 모두 이루고자 하는 일들이 잘 풀릴거라 믿습니다.
2014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Who's 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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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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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이라면 저는 뭐 아쉬움 투성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