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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22:45

Adieu 2013

조회 수 4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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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이 가는 군요.

개인적으로 다사 다난했고, 생각이 많았던 한해라 시원섭섭하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온라인 활동은 블로그나 가끔하는 게임정도 뿐이군요.

예전처럼 소설도 가끔 설정하고 그랬던 것도 바쁘다는 핑계로 잊혀져 가고 있어요.

가끔씩 즐겨찾기 목록에 있는 레인카페를 습관처럼 들여다 보긴 하지만 다들 바쁘고 어른(?)이 되셨기 때문인지,

이젠 이곳이 방명록처럼 되어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지나간 세월 붙잡지 않고, 다가올 세월이 기다려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2014년 신년에는(도) 하시는 일 대박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2014.

 

 

 

 

  • 홍차매니아 2013.12.29 21:35
    포르쉐님도 복 많이 받는 새해가 되세요.
  • KaRa 2013.12.31 21:56
    올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포르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