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방황(?)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혹시나 하고 기억속의 도매인을 치고
레인카페가 뜨니 대문에서 한참을 향수에(?) 젖어있었네요..
반갑고 소중한 인연들의 글을 보니 기쁘네요
핸드폰이 날라가고 번호 바뀌면서 다없어졌습니다.
절 기억하시는 분들은
010-4876-8709로 누구신지와 함께 문자라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다들(그래봐야 남자지만..?) 뵙고싶네요
혹시나 하고 기억속의 도매인을 치고
레인카페가 뜨니 대문에서 한참을 향수에(?) 젖어있었네요..
반갑고 소중한 인연들의 글을 보니 기쁘네요
핸드폰이 날라가고 번호 바뀌면서 다없어졌습니다.
절 기억하시는 분들은
010-4876-8709로 누구신지와 함께 문자라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다들(그래봐야 남자지만..?) 뵙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