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부터 쉬기 시작했는데 참 덥네요.
여친도 없고 ㅠㅠ 친구들과는 일정도 잘 안 맞아서 당일치기로 놀러 갔다 온게 다입니다.
원래는 이집트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흉흉하다 보니 포기 했습니다.
내년에 이집트가 안정화 된다면 피라미드 한번 보고 오고 싶네요.
다른 분들은 휴가를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Who's 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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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8월에 휴가가 없네요.
긴팔 입는 계절이 오면 배낭여행이나 해볼까 합니다. 가까운 국내로요...
저는 정식적인 휴가같은 게 없이 시간이 되면 공부하고있지만, 어제 누나가 휴가인 관계로 충남에 있는 춘장대로 놀러갔습니다. 가족끼리는 정말로 오랜만에 놀러간 거라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