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2 21:36
내일 홍차와 남팅을 만나기로 함
조회 수 288 댓글 3
하지만 전 백수니 잔뜩 얻어먹어야겠습니다. 뀨잉뀨잉
직장인 1명과 대학생 1명이 백수 1명을 먹여살리는 휴먼드라마 찍고 와야겠음.
생각해보니 언젠가 정모를 미친듯이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정작 카라씌를 한번도 못봤다는게 함정.
Who's S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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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번 놀러 오세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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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셨군요. 카라님은 레카 내에 내장된 A.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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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사실을 아시게 되었군요...
(스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