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31 18:58
뭔가 월요일마다 자게에 글쓰는 느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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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월요일은 격렬하게 딴짓을 하고 싶은 법이죠!
더욱이 어제 친구 한명이 곧 결혼을 해서
신부될 사람을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준다 그래서(라고 쓰고 염장짓한다라고 읽습니다.)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모여서 놀다가
새벽에 늦게 들어가서 늦게 잤더니..
일하는 내내 컨디션이 최악이네요..
물론 아침 카톡방을 보니 저만 월요일에 절규 한게 아니긴 하더군요[...]
Who's S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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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우린 이제 늙었어요..흑
술먹고 다음 날 무시무시한 지옥이 기다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