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1 14:05
그래도 오랜만에 글을 써보니
조회 수 187 댓글 1
하도 안써 버릇해서
한줄 쓰는데 5분동안 멍때리기도 하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도 뇌가 굳어버려 표현할 문장이 안떠오르기도 하고
힘들긴 한데
쓰려고 하면 쓰긴 써지네요[..]
문제는 이 늙은 몸뚱아리가 이 창작의 고통을 언제까지 버틸런지[..]
아 분명 아주 먼 옛날엔 30~40분이면 뚝딱 쓰고 그랬던거 같은데?!
Who's S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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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