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치킨데이죠.
다들 몸보신은 많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회사에서 삼계탕을 먹을 예정입니다.
휴가(?)도 끝나고 다시 본격적으로 회사 일에 시달리니 기분이 별로 안 좋습니다.
직장인들에게도 방학이 필요한 것 같네요.
임시 공휴일에도 일하니 데미지가 커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ㅠ
Who's 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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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무실은 오늘 닭 집엔 사람이 많을걸 예상하여 냉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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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고기도 못먹어봤는데.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