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7 00:00
예전같았으면 금요일 밤은 아주 신나는 날이었는데
조회 수 6 댓글 1
이제는 토요일도 일을 해야하는 입장이니
금요일도 별 감흥이 없군요.
새삼 주말을 이틀 다 쉬는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옛날에는 금요일 밤부터 맘껏 놀고 맘껏 쉴 생각에 신났는데
지금은 토요일 밤이 되도 꼴랑 하루 쉬고 다시 바로 일터에 나갈 생각에 암울합니다
엉엉
Who's S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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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