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상당히 추워졌네요
겨울이 오니 글이 당기는건 왜인지
재대후 생활에 치이고 술에 담겨 살아
살을 햝으면 알코올 맛이 날 지경입니다
요즘은 사강을 읽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문체의 책을 접하고 싶네요
동기부여랄까요
그러한 책을 아시는 분은 어디 없으신가요
일반소설로 시적인 표현이 주를 이루는 책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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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트리스테는 어떠한지요? 스페인 작가가 쓴 17세기 배경으로한 병사임과 동시에 한 검객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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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의 이야기
SF 단편 모음인데 뿅갑니다.
흡! NT노벨이나 무협따위나 읽는 제가 말해드릴게 없..ㅡ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