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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절대 독재 정권에 대항해 싸운 아기공원장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소설이다.

아기공원자은 카라에게 궐기해 이런 말을 했다.


























돈 내놔
  • KaRa 2007.01.28 20:55
    여기는 어디지? 누군가 대답했다. '계왕계라네'
  • Ryu 2007.01.29 01:38
    계왕신 등장-!
  • KaRa 2007.01.29 05:51
    나의 개그를 들어!
  • Ryu 2007.01.29 12:09
    라고 카라가 물구나무를 서며 말했다
  • 반딧불~* 2007.01.29 23:47
    세븐!
  • 꽃뱀 2007.01.30 00:01
    -끗-
  • 미즈 2007.01.30 00:38
    코멘트 릴레이는 이제 70은 넘어야해요[..]
  • Ryu 2007.01.30 18:03
    어쩌다 이지경 까지 왔지 (...)
  • 카이지아 2007.01.30 22:20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었다
  • Ryu 2007.01.31 02:15
    이지경 까지 올때까지 노무현은 뭘 하고 있었는가
  • KaRa 2007.01.31 05:06
    정치하느라 힘 쏟고 있었다.
  • 미즈 2007.01.31 15:03
    노무현 화이팅!
  • Ryu 2007.02.01 18:39
    이라고 미즈가 은근히 아부를 했다
  • 블레이드스네이크 2007.02.01 21:49
    그런데 미즈는 신도시 부지 및 강남 아파트를 몇채 구입한 것이 발각되어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 미즈 2007.02.02 04:37
    결국 해외로 도주
  • 블레이드스네이크 2007.02.02 20:23
    김우중때 처럼 인터폴에 포상금을 걸었다[.......]
  • Ryu 2007.02.03 00:59
    포상금은 10만원
  • PORSCHE 2007.02.05 03:09
    "포상금을 더 올려!"
  • 블레이드스네이크 2007.02.05 22:33
    10만 10원
  • Ryu 2007.02.05 22:41
    10만 20원
  • 카이지아 2007.02.06 20:14
    30원으로 결정되었다
  • Ryu 2007.02.08 21:26
    결국 미즈 포획 프로젝트는 흐지부지 (...)
  • KaRa 2007.02.08 21:27
    나의 가치가 30원 씩이나 하다니! 미즈는 씨익 웃었다.
  • 미즈 2007.02.10 07:41
    '카라를 덤으로 드립니다.'
  • Ryu 2007.02.10 21:13
    하지만 선뜻 나서려는 사람이 없었다
  • 폭행몬스터 2007.02.10 22:35
    내가 나서겠소

    류가말했다
  • Ryu 2007.02.10 23:46
    탐정학원 류 시작인가!
  • 카이지아 2007.02.11 18:30
    시작이 반이었다
  • Ryu 2007.02.11 18:44
    그러나 시작하자마자 망해버렸다 (...)
  • 블레이드스네이크 2007.02.12 00:01
    그러자 얼마 안되어 저가 예산을 들여 심열을 기울인 결과
    탐정학원 류2가 개봉박두했-따!.
  • 미즈 2007.02.12 06:36
    '옹박2에 이은 졸작' 완성.
  • Ryu 2007.02.12 13:18
    흥행은 대참패 !
  • KaRa 2007.02.12 23:45
    역시 시대는 성룡!
  • 도톨묵 2007.02.13 02:45
    그때 싱하가 나타났다.
  • Ryu 2007.02.13 12:48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라는 책을 들고 있었다.
  • 미즈 2007.02.14 10:29
    문득 '읽지도 않는데 왜 들고있지?' 라는 의문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 Ryu 2007.02.14 14:52
    그는 세일즈맨 이었다.
  • PORSCHE 2007.02.14 19:58
    사실은 세일러문!
  • 블레이드스네이크 2007.02.14 22:28
    문 크리스탈 파워~! 빛으로 얏!
  • KaRa 2007.02.14 23:28
    어디선가 턱시도 가면이 나타났다.
  • 블레이드스네이크 2007.02.15 01:00
    그 턱시도의 주인공은 헐리우드영화 턱시도의 성룡이었다.
  • 미즈 2007.02.15 12:11
    '그런데, 왜이리 코멘트릴레이가 안끝날까요? 조금있으면 100을 돌파하겠네요.' 라며 미즈는 생각에 잠겼다.
  • Ryu 2007.02.15 12:26
    100 돌파하면 내가 손에 장을 안지집니다
  • 블레이드스네이크 2007.02.16 11:54
    자우지 장지지지~ 자우지 장지지지~
  • 미즈 2007.02.16 12:35
    자, 스켄씨 완결로 바꿔놓으세요.
  • Ryu 2007.02.16 15:56
    기... 기다려! 100은 만들어야지! (...)
  • PORSCHE 2007.02.16 16:43
    내가 끝내 버리겠어!
  • 블레이드스네이크 2007.02.16 17:30
    -fin-
  • KaRa 2007.02.16 17:45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