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켄은 생각했다.
'나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뭐지?'
'나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뭐지?'
-
결국 그는 다시 고민하기 시작한다.
-
... 일장춘몽이었구나! 그에게 부족한건 무엇일까. 사족을 좀 달자면, 발뭉의 역하렘이 아직도 존재하는걸 레카인들이 깨달았다!!! 즉, 실제하는 것이었다. 어라? 저기 발뭉2 지나가네
-
또 다시 그의 앞에 버튼하나가 보였다.
-
스켄님 앞에요? 아님 발뭉 앞에요? 아니면 미즈님 앞인가!!! 좌우지간 그 누군가가 버튼을 눌렀다.
-
별바가 세상에서 지워졌다.
-
(자꾸 이야기 초기화 시키는걸 방지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자유라지만 대체 의미가 없군요.)
그리고 도톨묵은 레카에서 군대로 보내졌다. 스켄은... -
또 다시 생각에 빠졌다.
-
여자 생각
-
진정한 하렘을 구축하기 시작한 스켄.
-
(위에서 계속 읽었는데 스토리가 이해가 안가.... 먼산)
도저히 안될것 같아 포기했다. -
그래서 결국 부실한 하렘 구축.
-
부실한 하렘의 멤버는...
-
자폭했다.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