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작
2005.06.03 18:19
범인을찾아서, 폭행몬스터
조회 수 7180 댓글 21
그동안 레인카페에서 생활하며 폭행몬스터는 수많은
사건들을 목격하고 기록하여.. 하나의 X파일을 완성했다.
그런데 그날 폭행몬스터의 집이 도둑맞고말았다.
그런데 폭행몬스터의 X파일까지 도둑이 가져가버린것이다!
화가난 폭행몬스터는 자신이 아끼는 세발자전거를 타고
범인을 찾으러 나섰다.
사건들을 목격하고 기록하여.. 하나의 X파일을 완성했다.
그런데 그날 폭행몬스터의 집이 도둑맞고말았다.
그런데 폭행몬스터의 X파일까지 도둑이 가져가버린것이다!
화가난 폭행몬스터는 자신이 아끼는 세발자전거를 타고
범인을 찾으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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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 자전거는 유치할 것 같지만 사실은 게임 기능이 있는 최첨단 기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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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게임을 깔아놓지 않아 폭행몬스터는 게임을 할수없어 세발자전거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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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폭행몬스터는 범인찾는 것을 포기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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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미즈의 착각이였다. 폭행몬스터는 온 동네를 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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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가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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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한 스켄에게 아기공원장이 똥침을 놓아 스켄은 치질이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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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한체로 완결이 났으니 이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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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지속될거란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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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주장은 설득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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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그 주장이 끌려 결국 그 주장을 믿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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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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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주장을 믿기로 한 자는 바로 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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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시한 앍교의 신실한 폭행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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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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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한 아기공원장은 앍심이 아주 깊은 신자에게 피살된체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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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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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한 아도루는 극장을 떠나려고했으나 "피~카~츄!!!" 소리와함께 이름모를 자에게
전기공격을 당해 그자리에서 즉사했다. -
지나가던 자비로운 청년 미즈는 아도루를 산에다 묻고 공양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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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기공원장은 다시 되살아났다. -해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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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말이 필요 없는 -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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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한 앍켄교주 -게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