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작
2005.02.26 22:03
스켄의 움직이는 성
조회 수 5762 댓글 32
옛날 모자를 만드는 카라라는 소년이 있었다.
그러나 카라는, 그만 마녀의 마법에 걸려 10살 초딩으로 변하고 말았다.
10살 초딩이 된 카라는 바람돌이 마법사인 스켄이 그 마법을 풀어줄 수 있다는 소문을 들어
스켄의 움직이는 성에 탑승했다.
거기에서 카라는‥.
그러나 카라는, 그만 마녀의 마법에 걸려 10살 초딩으로 변하고 말았다.
10살 초딩이 된 카라는 바람돌이 마법사인 스켄이 그 마법을 풀어줄 수 있다는 소문을 들어
스켄의 움직이는 성에 탑승했다.
거기에서 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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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날개짓도 못하고 걸어다니는 비만 그리핀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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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그리핀으로 국을 끊여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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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솥에 물을 붓고 삶아서 백숙을 만들려는데, 끓여도 끓여도 기름기가 계속해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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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름기를 피부미용을 위해 카라는 얼굴에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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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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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망은 이제 카라는 끝났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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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끝이 아니었다 카라는 슈렉의 피부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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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않았다. 백옥같이 흰피부에 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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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카라가 아니라는건 모두가 짐작하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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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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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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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흰피부에 미소년은 폭겡미[未]남[F.G.M.N]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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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피부의 트롤 퍼갓뎀은 하얀 카레가10살이 된걸 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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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카라를 노인으로 만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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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난 그런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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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자는 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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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의 부하 두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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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최후 보스 헤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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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상이 10살되면....
로리???
후후후훗.....
조교물은? 안나와?(퍽) -
특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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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전부다 삭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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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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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물으신다면 내가 삭제하기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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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한 스켄 최홍만과 K-1에서 격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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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켄의 선제공격 느물느물 무능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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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정말!!! 로또 당첨확률보다 더욱더 엄청난 확률로 스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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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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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진데~ 우후후후후훗~~~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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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었다.
-The End- -
그다음날 폭행몬스터가 일어나보니 정신병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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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폭행몬스터도 정신 병자가 되었다.
-The End- -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