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작
2005.05.11 17:23
아기공원 , 의문의 살인사건
조회 수 4054 댓글 73
서기 1746년....
저기 조그마한 한반도 조선땅에서 900리를 동쪽으로 가서
거기서 또 밑으로 쭈욱 1000리를 내려오면 보이는
아기공원...
그곳에서 의문의살인 사건이일어났다.
피해자는 아기공원장.
저기 조그마한 한반도 조선땅에서 900리를 동쪽으로 가서
거기서 또 밑으로 쭈욱 1000리를 내려오면 보이는
아기공원...
그곳에서 의문의살인 사건이일어났다.
피해자는 아기공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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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가는 흰새가 범인이라고 미즈는 미친듯이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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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흰새는 사실 미즈와 같이 아기공원장을 살해한 공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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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해서 스켄이 잡혔다[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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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켄은 치마를 입고있어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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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가 되지 않았다. 그대로 스켄은 조선의 임금 연산군에게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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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알고보니 여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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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감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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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이없어 손쉽게 지하감옥을 빠져나올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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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비병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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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병들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스켄의 치마를 갈기갈기 찢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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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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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안 경비병은..
그 후에 일어난 일은 전적으로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겠다. -
참고로 스켄의 몸매는 미스코리아 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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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영자 몸매를 상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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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병은 스켄을 편안히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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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뭔가 아쉽죠..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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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아쉬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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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을 번쩍뜬 스켄! 미친듯이 자기가 걸어왔던 길을 되짚어 경비병에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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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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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 했으나 이영자 몸매인 스켄은 그대로 드롭킥 한방으로 저 세상으로 가고
다음 주인공은 폭행몬스터가 됬다. -
그런데 주인공이 바뀌자마자 이 이야기는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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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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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 헬헬헬헬 메롱~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