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완결작
2004.04.16 21:55

귀공자 카라

조회 수 2893 댓글 9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머님 경고입니다. 그런 몰상식한 행동 하지 말아주세요.
이외에도 소설 내용과 관계없는 댓글을 계속 올리시는 분들께
는 알맞은 저의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
옛날에 비다방이라는 곳에서 카라라는 독재자가 회원들의 위에서 군림하고 있었다. 그러나 비다방사람들은 그의 독재를 원하지 않았다.

결국은 모든 회원들이 반란 모의까지 하고 말았다.



KaRa 그러냐 결국 내분이 일어나 서로 죽고 죽이는 배틀로얄을 시작했다.   04/08


불꽃휴먼 하지만 이 내분의 발단이 미리 반란모의를 했다는걸 눈치챈 카라의 이간질이라는것을 잘 알고있는 그리핀이 엄청난(?) 카리스마로 비다방인들을 모아 진정시켰으니 '반카라 연합군'이 만들어졌다.   04/08


불꽃휴먼 반카라연합군은 독재자 카라의 친위대의 카레섭취량이 자신들보다 월등히 높다는것을 자각하고는 한때 비다방과 전쟁을 벌였던 '킬리아니'국에 지원을 요청했다.   04/08


Adol 헌데 거부했다.   04/08


狂亂殺鳥 그다음날 킬리아니국은 멸망했다   04/08


狂!死治人 그런데 왜 내가 시킨 커피는 아직까지 안오는게야(퍼퍼퍽)   04/08


zkal 비다방은 신속 배달로 유명했다. 오후 1시에 시키면 그 다음 날 오후 1시 1분에 도착하는 것이었다. 정말 신속 배달 비다방이었다.   04/09


☆Han 킬리아니국의 멸망으로 킬리아니의 히어로 아돌은 카라에게 죽어버렸다. 반카라연합군은 카라의 힘이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그 와중에 스켄과 그리핀은 사랑의 꽃을 피우고 있었다. 이들은 이 난세에서도 레인공원에서 '쟈기!', '아잉!~'등의 어조를 즐겼다. 하지만 갑자기 카라가 쳐들어 왔다. 과연 이들의 사랑은 끝날것인가!   04/09


Adol 그러나 쳐들어온 카라는 그만 그리핀을 보고 그만 한눈에 사랑에 빠진 것이었다.
이들은 결국 삼각관계로 발전하고...   04/09


狂亂殺鳥 갑자기 행인1~100들이 나타나서 Join us! 라고외치면서 사람들에게 행패를 부리기시작했다   04/09


SKEN Terrorist Win![..........]   04/09


SKEN Fire In The Hole![............]   04/09


ago 이리하여 우여곡절끝에 제44444공화국이 탄생하였다.   04/10


狂!死治人 아니 44444공화국 탄생할때까정 커피가 않와!! 카라상 빨랑 배달좀 해!(퍼퍼퍿)   04/10


SKEN 고 누군가 말했었지만 아무도 그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04/10


ago ...동네에 자판기가 없나
' 빈다방 ' 에 커피를 시키다니   04/10


☆Han 한편 카라는 그리핀에 한눈에 반해 매일 잠을 못 이루고 있었다. 결국 그는 그리핀의 배우자인 스켄을 살해하려고 마음먹었따. 그리고 커피가 않나오는 이유는 카라가 그리핀에 대한 몽상으로 커피배달을 까맣게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04/10


狂亂殺鳥 그다음날 모 아파트단지에서 한 이란사람의 변사체가 발견돼서 전세계를 경악하게만들었다   04/10


zkal 그러나 그가 한이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해서 세계는 더욱 경악했다. 한은 이에 필을 받아 친구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04/10


SKEN 그리고 그 당시 세계에서 비밀리에 조직된 '로리콘' 이라는 세력과 연합하고 '로리콘'의 총수 카레와 한눈의 사랑에 빠져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04/11


ago - 끝 -   04/11


zkal ...나리라는 편견은 버려! 그 둘의 사랑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04/11


ago .....하고 질투가 난 즈칼이 훼방을 놓았다.   04/11


KaRa 즈칼은 홧병에 사망 하였다.   04/12


☆Han 비다방 사람들 모두가 시험기간에 들어갔다. 독재자 카라도 비다방 회원들도 당분간 잠잠해질듯 싶다 -_-   04/13


뉴아누비스 그런데 아누비스가 핵을 털어트리며 나타났다.   04/14


SKEN 불발인게 안타깝지만...   04/14


KaRa 그렇게 아누비스의 학교 테러는 끝나고, 아이들의 문제점을 들먹이며 어른들은 br법을 만들었다.




* KaR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07 02:25)
  • ago 2004.05.17 18:24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 zkal 2004.05.23 14:31
    는 것은 어고의 음모였다.
  • ago 2004.05.23 21:38
    말세다!
  • zkal 2004.05.25 21:52
    결국 어고는 제주도에 가서 말의 세금인 '말세'를 내야했다.
  • SKEN 2004.05.28 22:00
    이히히힝~!
  • 아누비스 2004.05.29 12:13
    하지만 다시 아누비스가 나타나서 텐노 히-카! 반자이 를 외치며 다시 사라졌다.
  • ago 2004.05.29 16:48
    - 어떤이는 세계가 불로 망한다 하고
    - 어떤이는 세계가 물로 망한다 하네
                        - R.프로스트
  • 아누비스 2004.05.29 22:55
    -그리고 어떤이는 세계가 카레로 망한다 하네
    -컨 뿌로수투
  • Adol 2004.05.30 20:38
    -또 어떤이는 세계가 비둘기로 망한다 하네.
    -헤안기로스트
  • 미카엘 2004.05.30 22:56
    -또어떤이는 세계가 아돌로 망한다 하네(감정없음)=_=;;
    -맹검 우스이
  • Adol 2004.06.02 13:41
    이라고 말하며 사실 미카엘 그는 아돌을 덮칠 계략을 짜고 있었다.
  • Adol 2004.06.03 00:38
    아니...사실 그는 그녀였다!
    (아싸~제무덤파기.)
  • 아누비스 2004.06.10 17:05
    라고 말하는 순간 갑자기 마징가나 서울 상공에 나타났다.
  • 아누비스 2004.06.10 17:06
    그러자 부쉬 대통령은 그 마징가는 이라크의 생화학 무기가 탑재된 신병기라며 파일럿은 후세인 이라고 했다.
  • 아누비스 2004.06.10 17:06
    부쉬 대통령이 마징가에 요격 명령을 내렸지만 당연히 마징가는 파괴되지 않았다. 그러나 로보트 테권 V가 나타나서 마징가를 파괴했다.-_-
  • Adol 2004.06.10 19:23
    그 사이 아도루는 릴레이소설을 도배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 Adol 2004.06.10 19:23
    허나 아도루는 엄청난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 그것은
  • Adol 2004.06.10 19:23
    "어째서 제목이 귀공자 카라인거지?"
  • 아누비스 2004.06.11 21:49
    귀 - 귀중한 시간에
    공 - 공부는 안하고 적색지대를 탐험하며
    자 - 자x나 키우는 쉐이들 -_-
  • ago 2004.06.12 16:28
    이때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전국의 음식 관련업체에서 카레를
    생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 Adol 2004.06.16 12:33
    는것은 루머
  • ago 2004.06.19 17:02
    아돌은 퇴마사 였다.
    그는 카레토신과 산화카레, 칼렘이 함유된 물질을 먹고
    잡귀가 된 사람들을 되돌리기 위해 도쿄로 갔다.
  • Adol 2004.06.19 19:30
    그런데 가는도중 공항에서 그리핀과 마추쳤다.
  • ago 2004.06.24 17:09
    아돌은 그리핀에게 무시당했다.
  • zkal 2004.06.29 21:00
    "날아다니는 녀석이 무슨 공항이지?" 아돌은 의문을 품었다.
  • Adol 2004.06.30 21:56
    지나가던 즈칼이 외쳤다.
    "그야 살이 쪘으니까!"
  • Adol 2004.07.01 18:57
    "엄마, 저 비둘기는 못나는거야?"
  • SKEN 2004.07.01 20:59
    -쓰레기 속 카레 파문-
    몽중일보
  • ago 2004.07.04 01:53
    .........악이 출현
  • Adol 2004.07.05 15:58
    .........정체는 어고
  • zkal 2004.07.07 07:23
    .........1987년 7월 8일 강원도 산골 마을 출신
  • ago 2004.07.07 19:24
    2004/7/8 한강에 뛰어내려 자살
  • KaRa 2004.07.07 23:57
    END
  • Adol 2004.07.10 20:46
    ...난 끝이라는 독재자의 말해 감히 대항할 용기가 없었다...
  • 狂!死治者 2004.07.12 22:21
    고 말할줄 알았나??? 많이 약해졌군 아돌 후훗... 아직 끝이 아니야... 그일은 7월8일 항강에 뛰어내려 자살하던 그 순간에 일어났어..
  • ago 2004.07.14 20:39
    비로소 항강의 기적을 보여줄때가 왔다.
  • KaRa 2004.07.15 01:16
    이 사람들이 끝났다면 끝난줄 알것이지 -_-+
  • Adol 2004.07.15 17:32
    반사
  • ago 2004.07.17 20:02
    주인공인 카라가 아직 안죽었으므로 여기서 끝날수없다!
  • zkal 2004.07.17 20:14
    그렇게 말한 어고는 그 다음날 싸늘한 시신이 되어 버렸다.
  • Adol 2004.07.20 19:45
    The End-

    -STAFF
    감독:Adol
    조명Adol
    각본:Adol
    카메라:Adol
    주연:KaRa
    까메오:Griffin
  • SKEN 2004.07.21 13:46
    내가 없으므로 무효
  • KaRa 2004.07.24 23:12
    지나가던 행인1:SKEN
  • ☆Han 2004.09.17 22:11
    -------------------------
    방송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