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작
2007.01.18 08:17
진정한 이 시대의 해방자 아기공원장
조회 수 2129 댓글 99
[br]
이것은 절대 독재 정권에 대항해 싸운 아기공원장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소설이다.
아기공원자은 카라에게 궐기해 이런 말을 했다.
돈 내놔
이것은 절대 독재 정권에 대항해 싸운 아기공원장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소설이다.
아기공원자은 카라에게 궐기해 이런 말을 했다.
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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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어디지? 누군가 대답했다. '계왕계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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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왕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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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그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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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카라가 물구나무를 서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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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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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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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릴레이는 이제 70은 넘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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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지경 까지 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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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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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 까지 올때까지 노무현은 뭘 하고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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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느라 힘 쏟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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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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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미즈가 은근히 아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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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즈는 신도시 부지 및 강남 아파트를 몇채 구입한 것이 발각되어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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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외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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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때 처럼 인터폴에 포상금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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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은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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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을 더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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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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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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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원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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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즈 포획 프로젝트는 흐지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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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가 30원 씩이나 하다니! 미즈는 씨익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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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를 덤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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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뜻 나서려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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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서겠소
류가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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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학원 류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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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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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작하자마자 망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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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얼마 안되어 저가 예산을 들여 심열을 기울인 결과
탐정학원 류2가 개봉박두했-따!. -
'옹박2에 이은 졸작'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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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은 대참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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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대는 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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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싱하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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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라는 책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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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읽지도 않는데 왜 들고있지?' 라는 의문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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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일즈맨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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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세일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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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크리스탈 파워~! 빛으로 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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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턱시도 가면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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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턱시도의 주인공은 헐리우드영화 턱시도의 성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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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이리 코멘트릴레이가 안끝날까요? 조금있으면 100을 돌파하겠네요.' 라며 미즈는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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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돌파하면 내가 손에 장을 안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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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지 장지지지~ 자우지 장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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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스켄씨 완결로 바꿔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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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기다려! 100은 만들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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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끝내 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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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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