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반딧불이 데스노트에 누군가의 이름을 날려적었다.
Who's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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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도올이었다 . "쪽이란 무엇인가~ 대파가 말하기이를!~ 무능함과 비겁함의 표출이요~ 삶의 지표와 의미의 상실이요~ 영원한 나락 이라고 했단말이야~ 그렇다면 그 나락이란 무엇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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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해진 시청자들은 티비를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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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TV가 다시 켜지면서 사다코가 기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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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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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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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지만 티비 안이다..[영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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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보고 있는 시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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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고 있었던 솔로들만 좋아했다. 고로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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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가 하락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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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락했다. 솔로들은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거리로 나간 것이었다!!!!
[잠깐!! 데쓰노트는?!] -
다시 되감기 해서 처음부터.....
반딧불이 데스노트에 누군가의 이름을 날려적었다. -
이것이 끝없는 뫼비우스의 띠 누가 이 끈을 끊어줄것인가! 도와줘요 네오! 베라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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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을 구할 매트릭스의 네오가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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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도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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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도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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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매트릭스의 세계는 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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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아니였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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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퓨전이라고 어디선가 누가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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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외친 사람의 이름은 '누'가 되는 것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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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누비스! 저 개그는 나의 이냉치냉 정신을 계승하는 하이개그!
이제 하산해도 된다, 제자여!
아기공원장은 기뻐서 소리쳤다. -
아누비스 왈 "난 독학파 인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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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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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행인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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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행인 1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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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나가던 행인 1은 이 소설의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었다.
그가 죽자 데스노트는 끝내야할 운명이다. 더 우려먹지 말도록 하자.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