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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2 15:09

눈물

조회 수 2615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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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눈물이 방울방울 져 흐르다가 일순간 멈추었다. 그러더니 눈불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 아기공원장 2006.10.04 21:41
    코멘트 [50]개 기념으로 이야기는 다시 원점이 되었다.

    스켄이 1리터의 눈물을 흘렸다.
  • 라면이팔팔 2006.10.04 21:59
    그리고 생수병 한통을 채웠다.
  • 발뭉 2006.10.05 01:22
    그리고 그 생수병은 1원에 낙찰되어 스켄의 품으로 들어갔다.
  • 미즈 2006.10.05 03:01
    빨리버려.
  • 아기공원장 2006.10.05 07:28
    스켄은 생수에 들어간 자신의 눈물을 무안단물이라고 속여 다시 되팔았다.
  • 은둔자 2006.10.05 13:39
    "무안단물을 눈에 바르니 쌍커풀이 생겼어요"
  • 발뭉 2006.10.05 16:41
    그러나 그 물은 염산이었다. 그 물을 산 카라님은 열심히 눈에 바르다가 실명하셨다.
  • LOVE라크스 2006.10.05 21:02
    실명한 눈으로 지하철에서 구걸을 시작했다.
  • 폭행몬스터 2006.10.05 22:22
    구걸? 아홉명의 여자?
  • 발뭉 2006.10.06 19:26
    아홉명의 여자에서 시작된 그것은 81걸로 늘어났다.
  • 아기공원장 2006.10.06 20:48
    결국 카라님의 첩은 81명이 되었다.
  • 반딧불~* 2006.10.07 16:28
    카라님의 자식들 162명이 생겼다
  • 아누비스 2006.10.07 21:15
    그때 대마왕 아누비스가 강화종로학원이라는 봉인에서 풀려났다.
  • 아기공원장 2006.10.08 07:02
    그러나 추석 연휴가 끝나자 다시 돌아갔다.
  • 아누비스 2006.10.08 11:05
    아....아직이다앗! 내 봉인까지는 앞으로 몇시간 남았다앗!
  • 라면이팔팔 2006.10.08 22:01
    과연그럴까요?!
  • 라면이팔팔 2006.10.09 14:18
    하루가 지났습니다~♡
  • PORSCHE 2006.10.10 04:23
    아누비스의 봉인과 함께 마침내 평화가 찾아왔다.
  • 미즈 2006.10.13 08:57
    69라는 므흣한 번호를 남기며 완결
  • SKEN 2006.10.14 14:50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