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완결작
2006.06.06 14:41

초딩포갱몬의 여름일기

조회 수 3269 댓글 7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r] 2006년 6월 몇일인지는 기억이안난따.
나는오늘아침빠빠를먹꼬친구들이랑놀이터에가서놀다가
너무더워서음료수한잔을드링킹하러친구들과손을잡고뛰어갓따
그리고.
  • 미즈 2006.08.06 23:44
    옆에있는 저글링 컨슘
  • 도톨묵 2006.08.06 23:47
    그리고 한강으로 들어간다
  • SKEN 2006.08.07 19:04
    ....곧 10분 뒤 익사체로 발견.
  • 아기공원장 2006.08.07 20:07
    ....곧 10분 뒤 궁서체로도 발견 되었고, 바탕체로도 발견 되었다.
  • 미즈 2006.08.10 13:51
    아기공원장은 시체로 발견?
  • SKEN 2006.08.11 12:22
    시체조차 남지 않는다.
  • 반딧불~* 2006.08.12 10:33
    그러나 한강에서 폼을 이빠이 잡은 누군가 서서히 걸어나온다
  • 폭행몬스터 2006.08.12 12:11
    야무진간장게장의 진미령이였다.
  • Shine 2006.08.12 14:05
    "김수미 어딨어!!!!!!!!!!!!!!!!"
  • 도톨묵 2006.08.14 10:53
    진미령은 간장게로 변태했다
  • 미즈 2006.08.15 23:47
    그 앞에 사이언스 베슬이 나타났다
  • SKEN 2006.08.16 23:01
    허나 사라졌다.
  • 반딧불~* 2006.08.17 05:42
    라고 생각했던 사이언스 베슬은 어디론가 블링크(워프)를 탄것이었다. 그곳은..
  • 도톨묵 2006.08.17 12:31
    김수미 공장이었다. 무얼 생산하고 있었냐 하면!
  • SKEN 2006.08.18 16:04
    도토리묵.
  • Mirage 2006.08.19 01:13
    아니 잠깐만요. 제목은 초딩포갱몬의 여름일기잖아요.
  • 미즈 2006.08.19 07:02
    끝날때 쯤 되면 다 이렇게 된답니다.
  • 아기공원장 2006.08.19 16:19
    도토리묵을 인정할 수 없었던 미라지는 대신 어묵을 생산했다.
  • 도톨묵 2006.08.19 21:00
    오늘은 어묵을 먹었다. - 초딩포캔몬 00월 00일
  • 은둔자 2006.08.21 15:53
    오늘은 어묵에 독을탔다 - 미라지 00월 00일
  • 아기공원장 2006.08.21 16:28
    오늘은 어묵을 카라님 선물로 드렸다 - 은둔자 00월 00일
  • 전해민 2006.08.22 15:07
    오늘은 참 초딩같은 기분이 샐름발름하게 시나브로 밀려온다- 초딩포캔몬 00월 01일
  • 전해민 2006.08.22 15:08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