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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14:26

싸움꾼 스켄Story

조회 수 2867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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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싱하형과의 굴다리밑에서 싸움에서 이긴 스켄은
적절한 김대기형과 함께 세계의 모든 파이터들과 겨루기위해
여행을 떠나기로했다.
그래서 만난 첫번째 파이터는
.
.
.
.
.
.
.


'카라'였다
  • 2006.03.14 01:06
    그리고, 폭행몬도 전멸. 그 위로 절대신 음모의 릴만이 다시 되살아났다.
  • KaRa 2006.03.14 21:20
    역시 이 세계는 모순으로 가득차있군이라 어디선가 아돌이 생각했다.
  • 2006.03.15 00:57
    그러나 곧 잊었다.
  • 아누비스 2006.03.16 02:55
    가 아누비스가 부활해서 릴을 붙잡고 새벽 3시까지 노가리를 깟습니-다아!
  • PORSCHE 2006.03.17 00:46
    그리고 날이 밝자 약속이나 한듯 모두 뒷동네 "태양초골프장"으로 향했다
  • 아기공원장 2006.03.17 07:33
    모두 거기서 회찬들표 황제 골프를 즐기다가 그만 언론사들에게 발각이 되었다!
  • SKEN 2006.03.17 22:20
    앞으로 30년동안은 레카 골프가 지지 않는다는...
  • 폭행몬스터 2006.03.17 22:58
    스켄의 발언!! 스켄은 곧 입치료를 받으러 일본으로떠났다.
  • Griffin 2006.03.17 23:22
    일본으로 떠난 스켄은 곧 한국에서 잊혀졌다.
  • 2006.03.18 00:33
    "이거.. 언제 끝이 나는거지..?"
  • 폭행몬스터 2006.03.18 16:41
    릴은 이 말을 한지 얼마되지않아 스켄이 입치료를 하러간 카라병원에 입원하게됬다.
  • 미카엘 2006.03.19 10:10
    -끝- (독재씨 얼른 끝내요...;;)
  • KaRa 2006.03.19 17:19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