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작
2006.02.15 14:26
싸움꾼 스켄Story
조회 수 2867 댓글 63
[br] 싱하형과의 굴다리밑에서 싸움에서 이긴 스켄은
적절한 김대기형과 함께 세계의 모든 파이터들과 겨루기위해
여행을 떠나기로했다.
그래서 만난 첫번째 파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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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였다
적절한 김대기형과 함께 세계의 모든 파이터들과 겨루기위해
여행을 떠나기로했다.
그래서 만난 첫번째 파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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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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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폭행몬도 전멸. 그 위로 절대신 음모의 릴만이 다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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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세계는 모순으로 가득차있군이라 어디선가 아돌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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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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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누비스가 부활해서 릴을 붙잡고 새벽 3시까지 노가리를 깟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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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날이 밝자 약속이나 한듯 모두 뒷동네 "태양초골프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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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거기서 회찬들표 황제 골프를 즐기다가 그만 언론사들에게 발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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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0년동안은 레카 골프가 지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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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켄의 발언!! 스켄은 곧 입치료를 받으러 일본으로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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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떠난 스켄은 곧 한국에서 잊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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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 끝이 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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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은 이 말을 한지 얼마되지않아 스켄이 입치료를 하러간 카라병원에 입원하게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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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독재씨 얼른 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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