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쿠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한참뒤).. 어어어어어어어어어..(또 한참뒤)....어어어어어어...컥! 수...숨이!"
아무튼 투명그리핀이 부활하며 울부지졌-따!
그러자 레카인들이 도망갔-따!
투명그리핀은 짱이었-따!
아무튼 투명그리핀이 부활하며 울부지졌-따!
그러자 레카인들이 도망갔-따!
투명그리핀은 짱이었-따!
Who's 아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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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스켄은 얼굴을 붉히며 아누비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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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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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를 마시며 서로 친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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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망에 고기가 많이 걸렸군 ]
낚시꾼의 한마디였다. -
사실 낚시꾼까지 모두다 폭행몬스터에게 낚였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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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도루야스가 큰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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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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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카는 낚시 동호회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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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면 스켄은 그나마 덜 비참했을 테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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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해진 스켄은 결국 한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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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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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잠수탓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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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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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외친 카큐는 섹시코만도의 엘리제의 눈물을 선보이며 강강약중간약의스템으로 빠르게 포복전진을 하여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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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를 하면서 무려 소설 10연참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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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소설출간에 댓글 5연참에 레카인들은 분노하여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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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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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짓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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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설을 함부로 끝내지 말란 말이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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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말과 함께 아누비스는 다시 기숙학원 이라는 봉인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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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스가 봉인되어 마침내 레카에 평화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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