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그동안 산에서 열라 찌찌뿡 수련만 해대던 폭행몬스터는 이제 레카랜드에서
자신을 이길자는 없다고 생각하고 현재까지 찌찌뿡의 최고수라고 불리우던
아기공원장을 찾아가게되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폭행몬스터는 아기공원장에게 외쳤다!
자신을 이길자는 없다고 생각하고 현재까지 찌찌뿡의 최고수라고 불리우던
아기공원장을 찾아가게되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폭행몬스터는 아기공원장에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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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 그리곤 아기공원장에게 머리 숙여 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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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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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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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