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군 입대를 앞둔 폭행몬스터는 사실 레인카페의 회원으로 언제 가입했는지도 모를 만큼 옛적 가입하여 활동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다수가 코멘트 릴레이의 글이며 조회수는 무려 2000을 넘게 찍은 작품만 여러 작품... 그런 그가 군입대를 앞두고 초조한 마음에 향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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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시시한 곳이 아니라, 훈련병의 필수 3신기 손목시계, 깔창, 고무링을 얻기 위하여 육군훈려소 앞 노점에 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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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덤터기 씌어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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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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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조작을 써서 완결은 되지 않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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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훈훈하게 군입대한 폭행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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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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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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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에 극한 달한나머지 사망. 그런 고로 여기서 릴레이 종료, 끝
안마방, 대X방, 오피스샵, 핸X샵, 콜걸 이도저도 아니면 홍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