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작
2005.05.03 18:15
미친생물 폭행몬스터
조회 수 6396 댓글 31
먼 옛날옛날 폭행몬스터라는 아주 괴기한 생물이
카레왕국에 나타났다.
카레왕국의 시민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카레왕국의 국왕은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나 고심했다.
카레왕국에 나타났다.
카레왕국의 시민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카레왕국의 국왕은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나 고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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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카라 국왕이 보낸 조사관 스켄이 와서는 카라 국왕에게 "국왕 페하 저 괴물은 촉수 괴물이옵니다"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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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만물은 다 혼돈 속에서 태어났나니.."라고 가이아가 말하곤 혼돈인 카오스에게 플랜티넘 엣지마스터 오브 더 피닉스의 칭호를 주었고 그는 레벨업을 하기 위해 그 괴물을 좇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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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괴물을 찾게된 카오스! 괴물에게 미칠듯이 느린 주먹 한방을 날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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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미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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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카오스가 그 괴물의 촉수에 말려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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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카오스세력은 꼴사나운 황제를 향한 전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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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내려온 갓난아이가 허공의 바람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왔다! 그 아이의 이름은 미즈, 사람들은 '이 아이가 세상을 구할 아이'라며 찬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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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즈가 떨어진 지상은 인적이 드문 사하라 사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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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상을 구하기는 커녕 세상에 목말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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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3년 후.. 카오스세력은 엄청난 병력을 동원해 카라왕국토벌작전을 시행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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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은 이미 초토화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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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세력은 아무도 없는 카라왕국에서 굶여쓰러져 전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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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있던 작은 공원 아기공원에있던 아기공원장은 똥을 싸다 그 소식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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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원장, 말하기를.
"이것은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권력의 암투장에서 온 일종의 메시지다" -
그의 예측은 빗나가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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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화장실에서 오랜 생각 끝에 알아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치질이 걸렸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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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기공원장은 자체 힐로 치질을 말끔히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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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치질을 낳게 하기위해 대량의 힐을 소비한 아기공원장은 마나를 더이상 사용할 수 없어 용병이 되었지만 의뢰인이 한 명도 들어오지 않아 굶어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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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즈는 아기공원의 새로운 공원장이 되었다.
그리고
그날밤........ -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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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보니 아기공원에는 아무도 없었다. 여느때와 같이 파산. 아아, 식비는 어이 벌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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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이 범죄는 그에게 일용할양식을 제공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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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바로 어고의 돈을 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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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의 행동은 옳지 못했다. 어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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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멸망시켰다는 투명드레곤으로 업그레이드 255로 완성. 세상은 멸망했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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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고는 투드라는 사실이 온세상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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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랐으므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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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켄의 공갈협박 그끝은 어디인가! 란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명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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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 프로그램 당장 개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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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부는 시청률이 낮은 관계로 1회만에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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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그렇게 폭행몬스터는 끝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