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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01:16

웃는다

조회 수 3152 댓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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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로 눈물이 흐르고 있다. 그런데도 웃는다
  • 옆뱀 2008.01.29 17:32
    본좌 카라가 있었다.
  • SKEN 2008.01.29 20:39
    결국 셋이 사이좋게 삼각관계로..
  • 별바군 2008.01.29 22:12
    갈리가 있나. 왜냐하면 모두 스캔을 좋아했기 때문에.
  • 도톨묵 2008.01.29 22:47
    폴 인 러브
  • 옆뱀 2008.01.29 23:50
    결국 전작과 유사한 전개?
  • 별바군 2008.01.29 23:56
    이렇게 된 이유는 모두 스캔형한테 있으므로...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논제에 서비스 컷, 네코미미를 건다(야!!)
  • 발뭉 2008.01.30 02:41
    그러나 서비스컷이 나오지 않아 이 릴레이는 더더욱 옆길로 세기 시작했는데..
  • 별바군 2008.01.30 11:34
    옆길만 세냐, 아주 그냥 시속 200km달리면서 지나가는 KTX에 박치기 하려고 작정하고 달리는 것 같은데. 이야!!! 외치면서. 잠깐 너무 셌다. 약간의 수정을 하자. 스캔형의 말부터 다시 잇도록 하자. 결국 셋이 사이좋게 삼각관계로 안가고 피가 말리는 신경전을 하기 시작했다,
  • 옆뱀 2008.01.30 16:40
    귀찮아서 전면전으로 돌입했다.
  • 미즈 2008.01.31 09:18
    스켄은 환한미소를 지으며 그들을 반겨준다. 남자라도 상관없다는 그 의미심장한 웃음은 셋을 사로잡아버리는데..
  • 도톨묵 2008.01.31 11:26
    셋은 품속에서 권총을 꺼내 스켄에게 겨눈다. 카라가 외쳤다.
    "반역자를 처단하라!"
  • 옆뱀 2008.01.31 14:32
    카레를 장전한 물총이었다.
  • 별바군 2008.02.02 11:53
    ;;; 하얗게 떳네; -_-;; 카레를 장전한 물총의 크기는 590t짜리였다.(어떻게 들을수 있는지 딴지 걸지 마라. 그는 전능한 인도 카라 대왕이다)
  • 도톨묵 2008.02.02 13:21
    스켄에게 발포.
  • SKEN 2008.02.02 18:02
    빗나갔다.
  • 별바군 2008.02.04 00:46
    지나가는 도툴묵을 맞췄다.
  • 발뭉 2008.02.04 07:03
    그러나 그는 집사류 격투기로 탄환을 튕겨내었고, 그 탄환은 스켄님에게로 되돌아갔다.
  • 옆뱀 2008.02.04 09:33
    스켄은 초딩대협에게서 배운 반사신공을 펼쳐보였다.
  • 벨로린 2008.02.04 16:53
    소용이 없었다.
  • 도톨묵 2008.02.05 01:38
    스켄의 심장을 관통한 카레.
  • Griffin 2008.02.06 01:43
    스켄은 카레와 하나가되엇다.
  • 별바 2008.02.06 10:09
    스켄형왈 ; 인간을 초월하겠다WR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 
  • 발뭉 2008.02.07 18:49
    그래서 그는 포자번식을 하는 옼스가 되어 whaaagh!를 일으키기에 이르렀다.
  • 태공망 2008.02.08 16:32
    그리하여 스캔을 퇴지하기 위해 지상 최고의 훈남 태공망이 나섰다.
  • Ryu 2008.02.09 00:57
    가 퇴장
  • 도톨묵 2008.02.09 10:38
    이로서 불꽃남자 스캔
  • 발뭉 2008.02.09 21:10
    그리하야 스켄은 옼스 동족의 어금니를 모우기위해 전쟁에 뛰어들다.[그들은 동족의 어금니를 화폐로 쓴다.]
  • Griffin 2008.02.09 23:48
    그러나 이빨부터 까버리는 스켄의 습성때문에 돈을 전혀 벌수가없었다
  • SKEN 2008.02.10 01:41
    돈이 안벌리니 스켄은 중얼거린다
    코멘트 다 지워버릴까..라고 말한다
  • 별바 2008.02.10 11:00
    말만한다. 지금도 옆의 동족의 이빨을 까버려서 쫄쫄 굶고 있는 스캔. 그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 발뭉 2008.02.10 11:53
    그것은 바로 임플란트 회사에서 어금니 모양 가짜 이빨을 털어오는 것!!!
  • SKEN 2008.02.10 11:56
    그 막중한 임무를 발뭉에게 맡긴다
  • Ryu 2008.02.10 20:44
    발뭉은 '발을 뭉게기' 스킬을 마스터해 잠입 준비를 완료했다
  • 도톨묵 2008.02.10 23:44
    메탈기어 솔리드 포 : 뺏어라 짜가 몰라 ...? 
  • 옆뱀 2008.02.11 23:22
    전세계에서 1개 팔림.
    그후 중국에서 무한 복사
  • 도톨묵 2008.02.12 05:35
    발뭉은 겨우겨우겨우 임플란트 회사에 잠입해 사장을 후려쳐 그의 입안에서 가짜 이빨을 털었다.
  • Ryu 2008.02.12 17:45
    그러나 이빨에서 심히 풍기는 냄새에 발뭉은 기절하고 말았다
  • 별바 2008.02.12 18:02
    기절한 발뭉이 깨어난 곳은 지옥으로 유명한 한 '더 카라; 최후의 카레'라는 감옥이었다.
    태평양 외딴섬에 위치한 그 지옥은 기암괴벽에 아슬아슬하게 세워진 천혜의 감옥이었고 급속한 해류는 그 누구도 탈출할수 없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비누좀 주워줘'라고 말하는 죄수들 밖에 없었다...
     이름하야 "발뭉; 미션 임파서블" 
  • 별바 2008.02.13 11:45
    파랗게 떴고, 더이상 우려먹을 소재도 없으므로 급 마무리를 짓겠다.
    그 감옥에서 발뭉은 탈출하지 못했고 어느새, '비누좀 주워줘'라고 말하는 죄수가 되어있었다.
    이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별바 2008.02.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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