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009.09.10 02:04

총기

조회 수 12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설 시작 시점의 아탄티아는 현실 지구의 19세기 말 수준의 총기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즉 윈체스터나 콜트에서 내놓은 레버엑션 연발식 소총과 콜트 리볼버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그러나 건맨 이라 할지라도 마법과 마검술이 발달한 아탄티아 세계관에선 반드시 압도적인 유리함을 자랑하지는 못한다. 상황에 따라 유리하기도 하고 불리하기도 하고 결국 이를 운용하는 사람에 따라 달려있다.

다만 초보적인 형태의 기관총은 존재하지만 작동불량률이 높아 널리 사용되지는 않는다.

맥심 같은 수냉식 기관총을 개발할 역량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