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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고정작가 -

포르쉐 님
도톨묵 님
악튜러스 님

이렇게 세 분을 뽑았습니다.

운영자인 주제에 레인카페에 올라오는 소설들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응모작들을 보고 각 소설들의 개성에 놀랐습니다.

형식상 하는 말이 아닌 각 소설마다 눈여결 볼점들이 있었지만 위의 세분들의 글이 그 중에서 좀더 다듬어진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떨어지신 분들도 부족한 부분을 다듬어서 다음 기회를 노려보시길 바랍니다.

릴레이 소설 -

최우수작: 반딧불 님
우수작: 미즈 님

2편 밖에 없어서 뽑고 말것도 없었네요.
반딧불님의 시도가 신선했습니다. 오타와 어색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첫 타자로
서 나쁘지 않은 시작이였고 미즈님의 경우 분량과 상황 설명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사실 완결이 있는 개인의 단편들이 올라오길 기대했는데 아무래도
제 개인적인 소망이였나 봅니다. 각자 소설 쓰기도 바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