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한 이야기거리를 죄다 그때그때 바로 카톡에서 풀어내니
정작 커뮤니티에 오면 글을 쓸 소재가 바닥나는군요!
이런거 보면 과학의 발달이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카톡이 없던 시절엔 그래도 꼬박꼬박 커뮤니티 들어오고
알리미로 떠들고 이야기도하면서 놀고 그랬는데..
음...
생각해보니 요즘 카톡방에서 떠드는 이야기들이 공개 알리미에서 나오면 곤란할것 같기도...
Who's S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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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관계로 내가 알리미에다가 분탕질을 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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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저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