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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레카 왕국~

평화로운 어느날 갑자기 레카왕국의 국왕인 카레라이스 더 카라는 국방부의 농간으로 군대라는 봉인에 갖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를 구하기 위해 용사 딧불찡이 부나방처럼 뛰어들었답니다~

그후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SKEN 2007.11.27 18:15
    사이좋게 동반입대
  • Griffin 2007.11.28 02:13
    그리고 새로운 권력자가 일어났으니 그는.....
  • 옆뱀 2007.11.30 01:11
    김덕배 입니다.
  • xhRlzhdp 2007.12.01 00:17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할것 같아....
  • 도톨묵 2007.12.01 00:23
    글로 썼습니다
  • Griffin 2007.12.02 04:55
    그리고 시집으로 편찬되자 문학계에 대 파란이!
  • SKEN 2007.12.02 13:57
    일어날 턱이 없지.
  • 도톨묵 2007.12.03 14:06
    반품되어 돌아온 시집들로 불을 지폈습니다.
  • 옆뱀 2007.12.03 17:23
    한편 용사 딧불찡은?
  • SKEN 2007.12.04 19:44
    탈영 시도
  • 발뭉 2007.12.05 23:04
    영창 한구석으로 고스란히 잡혀들어갔다.
  • 도톨묵 2007.12.06 12:41
    프리즌 브레이즈 시즌 레카편이 시작되었다
  • Griffin 2007.12.06 19:54
    그러나 실상은 카레라이스 광고 뿐
  • 옆뱀 2007.12.07 00:18
    레카 왕국 국왕 카레라이스 더 카라 구출을 위한 원정대 모집 광고.
  • 미즈 2007.12.10 13:41
    모집광고란에는 보수액이 적혀있지 않았다.
  • 발뭉 2007.12.11 22:08
    보수액대신 참가액이 있었다.
  • 도톨묵 2007.12.12 14:24
    빌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심심해서 참가액 내고 참가해줬다.
  • 옆뱀 2007.12.12 23:14
    그돈으로 전세계 용병을  쓸어 담았다.
  • 도톨묵 2007.12.13 09:44
    용병 사이에 끼어있는 카라와 딧불찡. 뻘쭘뻘쭘.
  • 별들의바다 2007.12.13 18:34
    그때, 그들을 향한 은밀한 손길이 다가오는데
  • 발뭉 2007.12.13 22:57
    잊혀질 법 한 검인 발뭉의 손길이었다.
  • 도톨묵 2007.12.14 00:23
    검이 손을 뻗는 것을 보고 놀라 까무러친 카레와 딧불찡은 탈영했다.
  • 발뭉 2007.12.14 08:40
    30초후 영창에 들어가 있었다.
  • 별들의바다 2007.12.14 12:19
    에? 또?
  • 도톨묵 2007.12.14 18:28
    적군의 영창이었다 (...)
  • 별들의바다 2007.12.14 21:05
    그곳에서 적군의 사령관인 옆뱀님이 그들에게 다가서는데 (엉?)
  • 도톨묵 2007.12.14 23:05
    비누가 떨어졌다
  • 발뭉 2007.12.15 00:15
    씻을 수 없게 된 그들은 양잿물을 찾아 원정을 떠나기에 이르렀고, 양잿물 원정대가 결성되었다.
  • SKEN 2007.12.15 03:33
    결성직후 이어서 양잿물의 귀환.
  • 별들의바다 2007.12.15 08:58
    원정갔던 원정대는 탈영했다는 이유로 다시 영창행
  • 발뭉 2007.12.15 10:12
    그러나 군법 회의로 풀려났다.[어째서?!]
  • 발뭉 2007.12.16 12:23
    뎃글이 허옇게 될때까지 아무도 잇지않자 딧불은 다시한번 원정대를 결성하기로 하고 '각성'한다
  • 별들의바다 2007.12.16 12:57
    그리고 탈영했다
  • 태공망 2007.12.16 13:14
    그리고 성공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