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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넥스트노벨 파트2부터 확장된 고정 조연 케릭터 설정을 올려주세요


설정 범위

- 죽이는 것이 가능한 인스턴트 케릭터.

- 적 or 아군 자유롭게 가능.

- 자신이 정한 고정 조연은 자신만 죽이는 것이 가능,

  역시 본인의 요구로 다른 케릭터의 손에 

  죽게 하는것도 가능.

- 자신의 고정 조연 케릭터가 아니라면 죽이는 것은 불가능.

- 기본전제와 마찬가지로, 남이 상처를 낼순 있지만, 활동에 영향은 없음.

- 한번 이상 등장 시에 설정을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

- 등장 전까진 수정가능.

- 등장 이후 조연 설정 재구성하고 싶을 경우 

  죽는 시나리오를 만든다음 새로 생성 가능.

- 자신의 조연 케릭터를 죽였을 경우

  순서가 3쿨(현재 순서의 쿨 포함) 이후에 등장 가능.

- 한번 썼던 조연 설정을 부활시키는 것은 불가능.

   단, 좀비같은 적으로 부활 1회 가능

   그러나 반드시 죽여야 하거나, 

   방치해놓고 갈경우 자연사 처리.

- 죽었던 일을 상기하며 향후 설정에서 

  배경시나리오 이용가능.


- 세세한 깊은 설정은 불가능.

- 인스턴트 케릭터인 만큼, 깊은 설정은 자제해주세요.

  언제든지 존재했다가 사라질 수 있으니,

  작가간에 인지해야할 상황이 많아지면 복잡함을 초래합니다


댓글로 고정 조연 케릭터를 작성해주세요.

해당 내용이 변경될경우 본인이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케릭터의 이름에 생존과 사망을 표기해주시고, 

사망시 지우지 마시고 댓글 하단에 추가해서 작성해주세요

?
  • PORSCHE 2017.05.30 08:45
    ※포르쉐 조연캐릭터.

    루카스 마이어 [생존]

    -이명
    발화광

    -종족/직업
    인간/마법사(원소술사, 화염)

    -능력치 분배
    힘1, 민첩2, 스테미너4, 정신1, 지능5

    -외형
    27살, 170cm, 보통체격, 보통 쾌남형(2)

    -시나리오 진행상 참고사항
    심성이 착하고, 일편단심 하퍼 바라기이기 때문에 언제나 하퍼가 가는 경로상에 일정 확률로 뜬금없이 나타나서 구애겸 트롤링을 선사한다. 공국 수도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젊은 마법사이지만, 정신력이 낮고 세상물정 모르는 부유한 상민집안 출신이기 때문에 임무 수행중에 마을 하나를 홀랑 태우거나 숲의 절반을 날린 적이 있어 발화광이라는 이명을 얻었다. 사실 짤쯔옆에 작은 마을을 태웠을 때는 무자비한 발화광이라고 이름이 붙은 바람에 적들 또한 두려워하게 되었다. 하지만 본인은 왜 자기가 발화광인지 이해 못하고 있다.

    - 배경참고
    함스부르크에서 손에 꼽을 만한 대상인 가문인 마이어 상단의 주인 '막스 마이어'의 3남으로 태어났다. 정실부인의 3남인 덕분에 상단 운영에서 자유롭고 권력다툼에서도 안정권이었기 때문에 세상물정 모르고 어려울 것 없이 자라서 밝고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 무지막지한 마나량과 마법습득 능력으로 20대 초반에 이미 마법대학에서 수석 졸업한 천재였다. 그 후 공국 수도 나시우에서 대마법사를 도와 여러가지 분쟁을 해결하...려고 했으나, 덤벙대는 성격으로 발화광이라는 이명을 얻은 후 부터 간단한 호위임무나 고위관직 경호임무만 맡고 있는 실정이다.

    3년 전 대주교의 호위 임무중에 이름 날리던 용병단에 있었던 하퍼를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되었다. 우연히 하퍼의 비밀을 알게 되었지만 오히려 더 자극받아 거칠고 무서운 여자가 좋다는 신념아래, 하퍼가 있는 곳이라면 '별다른 임무가 없는 한' 찾아가서 구애를 하고 도움을 주려고 한다.
  • 반딧불 2017.06.02 13:02

    ※반딧불 조연케릭터

    빈센트 [생존중]


    - 별명 : 어둠 학살자

    - 타입 : 적

    - 종족/직업 : 반인간형 마족 / 암살자

    - 능력치분배 : 힘 5 민첩 5 스테미너 1 정신력 0 지능 2

    - 외형 : 계절에 상관없이 진붉은색 두건을 이마부터 머리까지 두르고 있다. 무슨 재질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어둠과 완전히 동화된다. 그리고 머리의 좌측으로 부터 볼록 튀어나와있는 것이 있지만, 실제로 본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암살자들이 자주 애용하는 마스크 겸용이 되는 검은색 머플러를 항상 두르고 다니는데, 빈센트는 동료 암살자와 있을때만 머플러를 턱밑으로 내리며, 외부로 나가면 항상 머플러 마스크를 쓰고 있다.


    - 특수능력 : 악마각성

                    악마로 변신가능, 반 인간형이라 한개의 뿔만 자라나고 등에도 한개의 날개만 자라남

                    동시에 꼬리도 생김, 스테미너 2와 지능이 1상승, 정신력2 상승하고 힘이 전부 하락한다. 대신 흑마법을 사용가능.

                    변신시 incomplete Gungnir of Spear를 일시적으로 소환할 수 있다. 


    -아티팩트

      incomplete Gungnir of Spear : 미완성 궁니르

      신의 무기라 일컬어지는 궁니르의 복제판이다.

      완벽한 궁니르가 아니기 때문에 1초식을 사용하면 사라진다. 

      위력은 알려지지 않았다.

      ex) 어떤 것이든 관통함


    - 시나리오 진행상 참고사항

      크리스와 한때 같은 블러드 나이프 어쌔신길드 동료원이었다. 크리스가 제왕의 단검을 분실한 이후로 부터 길드가 몰락하고, 그 분노감에 크리스를 추격하고 있다. 무기는 쌍수단검을 사용한다.


    - 배경참고

      블러드 나이프 어쌔신 길드 3번 대대장.

      빈센트 위의 대대장 역시도 유명한 암살단원 들이지만, 그 명성에 지지않는 빈센트의 명성은 엄청나다. 냉정하다는 표현은 암살자들에겐 무의미하지만, 그것역시도 빈센트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암살실적 98%를 자랑하며 실패했던 요인은 좀비킹과 다이아 울프킹 제거 의뢰 뿐이다. 

      다른 암살자들과는 다르게 몸이 검은색 안개로 변하여 빠른 이동이나, 좁은 공간을 통과가 가능하고 높은 곳까지 단순에 날아올라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안개이동상태에선 다른 행동은 할 수 없으며, 공격도 할 수 없고 어떤 무기의 영향도 받지 않고, 마법의 영향조차 받지 않는다.

  • 별바 2017.06.02 19:51
    ※별밥바 조연캐릭터

    카나리아 로 멕슨 애칭 : 리키 [생존중]

    -이명
    포트로벨의 마녀, 환영숲의 지배자

    -종족 /직업
    인간/마법사(환영)

    -능력치 분배
    힘0 민첩0 스테미너3 정신5 지능 5

    -외형
    실제나이 300살로 추정 외형으론 20대. 157cm 도담스런 체격. 보통 예쁘장함(2)
    건강한 구릿빛 피부 적당한 크기의 가슴, 키가 작지만 아담하면서도 색기가 가득해 남자를 금방 설레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 곱슬곱슬 거리는 흑발의 단발머리와, 짙푸른 파란 눈동자가 매력적

    - 아티팩트
    검은 성배(Black of the Holy Grail)
    루만 성당교회에서 언급되는 성배의 마이너 카피. 강력한 마도구지만, 비틀린 방식으로 기적을 일으킨다. 카나리아 로 멕슨이 성배의 수호자가 되어, 봉인중

    - 시나리오 진행상 참고사항
      성배를 수호하기 때문에 포트로벨 산에서 벗어날 수 없다. 환영의 숲에서 목숨이 위태로운 두보아를 구한 대신, 영혼의 반쪽을 저당잡았다. 그리고 그를 통해 자신이 갈 수 없는 세상을 관찰중. 두보아와는 친구 이상, 연인 미만관계. 마이페이스적 행동을 하지만, 실상은 무척이나 서투른 사람.

    - 배경참고
    신의 망치가 떨어진 암흑기 초창기에 태어나, 불안한 시국에 도미니크 수도원에 맡겨져 수녀가 되었다. 그 곳에서 마법에 입문하였고, 기적을 쫒는 순례자가 되었다. 그리고 전설로 회자되는 성배 원정대의 일원이 되어, 당시에는 최악의 이교도들의 성지, 검은 숲의 원정에 참여하였다. 원정은 내부 분열로 실패로 끝났지만, 오직 카나리아 로 멕슨만이 성배를 찾아냈다. 그녀는 성배의 수호자가 되었고 깊은 은둔을 시작했다.

    강력한 마력으로 세상을 비틀 정도의 환영술사로 알려졌으나, 워낙 활동을 하지 않아 전설상의 허구적 인물로 취급받을 정도. 환영의 숲에서 빈사상태인 두보아를 구해주고, 서서히 둘은 친해졌다. 6년이란 긴 시간동안 둘은 급속히 친해졌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두보아가 환영의 숲을 떠나면서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두보아의 영혼의 반쪽을 저당잡고 있기 때문에, 그를 통해 자신이 돌아갈 수 없는, 성배의 영향권 밖을 관찰중이다. 매번 두보아에게 말을 걸지만 두보아는 차단중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