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시 2011.01.16 16:43 무제 비둘기 조회 수 6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람이 머문자리 돌연 바람이 사라지고 피어오른 먼지꽃이 뭉게뭉게 하늘로 오르다 먼지도 사라지고 남은 것은 푸른 창공 떠도는 바람과 바람에 실려 떠다니는 먼지 그것들이 어우러진 텅 빈 공간 그 곳을 나는 하늘이라 부른다. Prev 철새 철새 2011.01.20by 비둘기 핸드폰 Next 핸드폰 2010.11.27by 발뭉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목록 위로
바람이 머문자리 돌연 바람이 사라지고 피어오른 먼지꽃이 뭉게뭉게 하늘로 오르다 먼지도 사라지고 남은 것은 푸른 창공 떠도는 바람과 바람에 실려 떠다니는 먼지 그것들이 어우러진 텅 빈 공간 그 곳을 나는 하늘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