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도 있다.
모월 모일 날씨는 어쩌구
오늘 관기인 여진이가 하도 탐스럽길래 간만에 몇번 침대레슬링좀 했다. 낄렵낄렵ㅋ 늙어서 안될줄 알았는데 아직은 팔팔한가보다ㅋㅋ
아~ 충무공을 까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건;;
술먹고 여자끼고 날라라~ 노는건 당시 양반네들 사이에서 흔한 일상이었다는군요.
절대로 흉이 아님 ㅎㅎ;
모월 모일 날씨는 어쩌구
오늘 관기인 여진이가 하도 탐스럽길래 간만에 몇번 침대레슬링좀 했다. 낄렵낄렵ㅋ 늙어서 안될줄 알았는데 아직은 팔팔한가보다ㅋㅋ
아~ 충무공을 까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건;;
술먹고 여자끼고 날라라~ 노는건 당시 양반네들 사이에서 흔한 일상이었다는군요.
절대로 흉이 아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