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운영자가 아닌 한 명의 회원으로서 아주 길게 덕담을 늘어놓고 싶은데뭐가 좋을까, 이건 별로인가 따지다보니 할 말만 사라지네요.무슨 말이 좋을지 머리만 굴리느니 퍼뜩 생각나는 단순한 한 마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오늘 외가댁에서도 이 한 마디 밖에 하지 못했는데, 울궈먹어도 괜찮겠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