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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23:20

천국의 발란

조회 수 299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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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발란이 일어났다
천국의 천사들이
이지구에 내려와서
지구를 파괴하기 시작하고
 그걸 막기 위해서
악마 군단이
천사들을 막기위해 싸움을 준비하고 있었다
천사 한명이 나에게 칼을 겨누며 말을 하고 있었다
 "넌 죽어야 돼!!!"
이대 어둠이 덥쳐 오기 시작했다 ....
악마 군단이 움직이기 시작 한것이다 !!!
악마 군단의 대장 처럼 보이는 사내가
나타났다 !!
  • 상병반딧불 2009.01.31 15:58
    그러며 외치는말
    "전부 엎드려 쏴!"
  • 도톨묵 2009.01.31 18:13
    악마 군단의 대장은 반딧불이었다.
  • 발뭉 2009.01.31 19:26
    반딧불이 엉덩이를 흔들며 밝은 빛을 뿜어냈는데 같이 뿌려지는 가루가 있었다?!
  • xhRlzhdp 2009.01.31 22:09
    소금
  • 발뭉 2009.02.01 15:23
    그 소금은 지독하게도 독한 소금이었따.
    천사들의 몸에 닿은 그 소금들은 치익 하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의 몸에서 수분을 빨아들여 천사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였따.
  • 도톨묵 2009.02.01 20:04
    천사 절임 완성
  • Ryu 2009.02.02 00:52
    요리 3랭크로 승급이 가능합니다.
  • 태공망 2009.02.02 09:47
    AP 부족으로 환생을 했다
  • 도톨묵 2009.02.02 15:38
    (특정 게임, 작품에 대해서 알아야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말을 쓰면 쉽게 다음 리플로 이어지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풀어서 쓰거나 부연 설명이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 되면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어찌되었든 이틈에 민동석은 천사로부터 도망쳤다. 



  • SKEN 2009.02.02 23:15
    허나 잡혔다.
  • Ryu 2009.02.03 01:04
    천사들의 인육 파티
  • 홍차매니아 2009.02.03 08:58
    잠깐 내가 첫빠따 날린 코멘트 릴레이는?
  • 발뭉 2009.02.03 18:16
    홍차 매니아의 글은 잊혀져있었다.
  • 도톨묵 2009.02.07 12:53
    잊혀져 완결난 글의 주인 홍차매니아는 분개해서 악마가 되었다
  • xhRlzhdp 2009.02.07 21:11
    발란=> 반란.
    아니였나...
    아니면 일부러 하신건가...
    저거 은근히 신경쓰이넴... 먼산
  • 도톨묵 2009.02.08 16:42
    그래서 홍차매니아는 먼산으로 갔다
  • 도톨묵 2009.02.21 18:02
    댓글도 먼산화
  • 홍차매니아 2009.02.22 08:14
    댓글은 안들호메다로 관광보냈습니다.
  • 별바 2009.02.22 11:51
    먼산으로 간 홍차매니아는 댓글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원정대를 모집했다!
  • 홍차매니아 2009.02.23 09:23
    돈 없어서 원정대원들을 뉴욕 월가에서 앵벌이 시켰다.
  • 도톨묵 2009.02.24 00:50
    앵벌이 첫날 악마가 찾아와 쉽게 돈 버는 법을 알고 싶지 않냐고 유혹했다
  • 홍차매니아 2009.02.24 10:10
    "배너만 달아들여도 돈을 드립니다."
  • Ryu 2009.02.25 12:06
    이른바 백로에게 붙잡힌 봉
  • KaRa 2009.02.25 18:19
    '역시 돈벌이는 대부업이지!' 대출은 가래앤캐시!
    라는 광고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 홍차매니아 2009.03.09 01:48
    하지만 원정대원들은 대원들중 한명을 희생해내어 각종 장기를 적출. 결국 신체 전체를 팔아버리는데......
  • Griffin 2009.03.16 12:27
    사려는 사람이 없다는 문제가 발생했다.
  • 별바 2009.03.19 17:15
    ..그도 그럴것이 사람의 장기가 아닌 그리폰의 장기였기때문![으응?!]
  • 홍차매니아 2009.03.20 07:21
    그 그리폰이 스웨덴 제 전투기인 그리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 레그나 2009.03.22 13:40
    그리폰의 간으로 푸아그라를 만드는 사태가 속출했다.
  • KaRa 2009.04.19 15:29
    아무도 제목의 '발란'은 신경쓰지 않는 것인가?!